국립세종수목원

안녕하세요 겨울에 춥고 따뜻한 곳을 찾으러 가시는 자기님을 위해  여행 소개 해볼까 합니다.

여기는 세종에 있는 국립세종 수목원입니다. 세종 수목원은 한국 관광 100대 선정된 곳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므로 실내 수목원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므로 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 

 

국립수목원 입구

 

수목원 들어가는 길 앞에 엄청크기로 압도 하는 건물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한컷찍고 바로 뛰어감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늘은 청명합니다. 꼭 구름은 뭉개 뭉개 이쁜 하늘 모습에 주말에 잘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수목원 실내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추위 를 피해 서 실내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 것에 뿌듯 했습니다. 이것의 여행의 참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  테마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쥐라기 가든 식물의 탄생과 진화로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행사 일정은 25년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공룡과 식물 화석 관찰하고, 발굴 체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곳곳의  포토존이 있으며
추억의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기님의 사진 한 장의 추억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쥐라기 가든의 첫번째 포토존입니다. 고대식물이 눈을 호강 하게 잘 꾸며저 있습니다. 이 자리 에서 사진 한장 찰칵

두번째 포토존 쥐라기 입구가든의 입구 웅장하고 앞에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앞에 있어 아이의 꿈을 담을수 있는곳

이나무는 부채 파초 라는 식물입니다.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크기 에 감탄 한 자리에 앉아서 숨을 깊게쉬어보세요

두 번째 테마로 열대 온실입니다. 

열대기후는 적도 근처 월평균 기온 18℃이상인 지역으로, 지구 생물종 절반이 분포합니다.
열대우림, 비밀의 숲 탐험을 주제로 하였으며 열대 숲 세상에 온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면적은 약 2,800㎡이며 나무고사리 등 800여 종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열대 온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열대 식물이 한눈에 볼수 있으며 신기한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열대처럼 온도하고 습하기도 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열대우림계단으로 올라와서 찰칵 렌즈에 습기 가 차서 꼭 안개처럼 뿌였게 찍었내요 열대우림이라서 그런가 너무 덥구 습했습니다. 여름에는 들어가면 힘들꺼 같아요

세 번째 테마는  지중해 온실입니다.

이번 특별 전시는 지금 우리 봄 특별 전시로 꾸며서 있으며 봄에 볼 수 있는 꽃을 미리 만나 보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4월 22일까지 전시하며  특별 전시  제라늄으로 꾸며 전시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유럽  제라늄 약 300 품종을 전시 한다고 하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지중해 온실 꼭대기에서 한번에 볼수 있게 계단및 엘레베이터 올라 갈수 있게 설치 했습니다. 한눈에 보니 엄청 크고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옥상에서 세종 시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오늘은 매우 춥지만 맑고 푸른 하늘 전망 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춥지만 미세먼지 없어서 좋았습니다.

지중해 온실 사진 스팟 입니다. 한컷 찍으시길 바람니다.

세종  국립 수목원 여행  모든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지금 행사는 한국 관광 100 선정 이벤트 진행 한다고 합니다. 

겨울이 가고 이제는 봄이 오는 날이 얼마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겨울에 가볼 수 있는 곳을 추천드렸습니다. 마지막 겨울에 세종 국립 수목원에 한번 바람 쐬러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쓰지 못하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따뜻한 봄을 기다려집니다. 꽃을 보니 또 마음이 설레 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