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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진안에 있는 주천 생태공원 가봤습니다.
처음간곳이라 공원이 이렇게 크고 멋진 풍경이 있을줄을 몰랐습니다.
앞에서만 찍고 나왔는데 집에서 도착하고 나서 좀더 찾아보니깐 스팟이 너무 많이 있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멋진풍경을 있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아쉽움이 컸습니다. 길따락 가다보면 메타 세콰이어 길도 감상 하고
넘 좋았습니다.다음에는 한바퀴 도는걸로 꼭 돌아보고 권해드립니다.
해가 안떠서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해가 뜨면 안개 물위해서 흐르듯이 잘 할텐데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맞출려면
한도끝도 없는거 같습니다. 작품이 이렇게 어렵네요
가을 끝자락의 만끽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