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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담양 은 관망 제림하고 또 하나의 선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메타세쿼이아 길이 있습니다. 천년의 담양 두 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사람이라면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담양메타 세콰이어 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메타 흙길 및 공원도 잘 조성해 놨습니다.
휴식 및 여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성맞춤인 거 같습니다.
. 여행의 가치를 느끼게 해 줄 담양여행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람의 행복 을 느껴 봅니다.
천년의 담양처럼 너무 이쁘게 물든 메타 세콰이어 나무
이런 향수인가 이런 멋진 뷰에 사진을 찍는 것인가를 다시 느껴 본다
사람은 한번 보고 가지만 사진작가 님은 구도 맞추고 어떻게 하면
이쁘게 찍 어서 내 거를 만들 것인가 고민하고
몇십 장 많게는 몇백 장 찍어 한 컷 두 컷만 살아남아
블로그나 인스타에 올린다 뿌듯함 느끼면서 다시 어디로 여행
갈까 고민하고 소중한 시간을 날카롭게 시간을 사용한다
새벽 아침 사진작가 님 보면 열정이 얼마나 대단 한가
또 한 번 느끼고 나도 짧은 시간 열정을 힘껏 내어 사진 찍는다
가을여행은 이것이 마지막일찌 모르나 시간이 되면 가을 여행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