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아가페정원 가다
안녕하세요 밤 도깨비입니다.
오늘은 새벽에는 하늘이 비와 함께 바람이 새 차 게 오는데 낮에는 날이 갑자기 좋아져서 에전부터 가고 싶었던 아가페 정원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메고 차와 함께 이동하는 데 도착하기 전까지 는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도착하니깐
바람도 멈추고 푸르른 하늘이 저를 반겨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지금이야 어서 촬영하라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오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가을에는 뭐니 뭐니 해도 메타 세콰이어 나무인 거 같습니다.
아가페정원에 사진작가님들 단체로 보이고 자기님들도 보이고
날이 좋아서 옹기종기 함박웃음이 지어 돌아다니 뿌듯함이 나왔습니다. 이런 게 자연이 준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자연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자기님 이번주까지는 메타나무가 붉게 물들어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주라도 한번 발길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최고 보단 최선을 다해서 멋진 인생 행복한 인생 하루하루 잘 보내보자고요
그렇지 도 않은 자기님들도 가까운 곳으로 발길 따라 한번 걸어봅시다
그만한 시간은 투자하시면 후회 없는 삶이 되실 거 가라 믿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주 갈려고 노력하고 하다 보니깐 점점 발길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늘 충만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도 있듯이 세월이 지나다 보면 하편의 영화처럼
추억이 되세질 겁니다. 세상에 얽매이지 마시고 한 시간이라도 훌쩍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진 한 장 두 장 세상을 버틸 힘이 생겨날 거라 믿고 오늘도 스토리에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