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무녀도 일출
안녕하세요 밤도깨비입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군산에서 1시간 정도 달려 선유도 가기 전에 있는 무녀도라는 곳입니다.
무녀도 입구 앞에서 촬영한곳이고 조그마한 곳이 쥐똥섬입니다.
쥐똥섬은 신시도와 무녀도를 이어주는 곳으로 하루에 모세에 기적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하루에 2번씩 썰물 때 들어가 쥐똥섬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은 스폿 밑에서 찍은 거라 쥐똥섬이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참고로 가신다면 일출 때 가서 보시면
행복함이 밀려올 거라 생각됩니다.
일출 보시고 무녀도 옆 선유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맛있는 물회 도 꼭 드시기 바랍니다.
아주 일품입니다. 어디 식당이든 전라도 음식은 다 알아주는 거 아시지요
하루 힐링 하시고 귀가하시면
또 오고 싶어 하는 곳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자기님의 전북은 곳곳에 숨어 있는 명품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유도 가기 전 무녀도 꼭 들려서 버스 햄버거
드시면서 경치 즐기시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햄버거 드실 겁니다
데이트 코스 이구도 하고요
여기 차박도 가능하시니 전날 가셔서 차박 추천 드립니다.
사진은 한 장이지만 이한장의 자기님의 마음이 힐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장이 아니라 두장 세장 올리겠습니다.
저희 스토리는 여행 길잡이 스토리가 아닙니다.
사진 한장이 자기님의 힐링함으로써 용기와 희망 가지시라고
스토리를 개설하였습니다. 글이 조미금 뒤섞이지만
이해해 주시고 사진 보면서 위로 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 번의 무녀도에서 일출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